피크민에 빠져버렸습니다저는 이 회사의 게임에 미쳐버리는 성향이 있나봐요포켓몬고도 남들 접고 나서도 몇 년동안 꽤 했었는데 같은 회사에서 만든 피크민에 푹 빠져버렸습니다. 그래서 하루에 평균 15000보 이상 걷고 있어요 (지난 주는 무료 평균 17000보를 걸었네요)평소에도 러닝 떄문에 많이 걷는 편이었는데 꽃 심고, 모종 얻고, 버섯 파괴하고, 피크민 얻으려면 걸어야 합니다.그것이 제 삶의 이유, 유일한 도..도...도파민이 되어 버렸어요... 피크민 친구들을 더 모으기 위해 피크민 하는 법을 종종 알려드리려고 합니다저는 추천인 따윈 여기에 남기지 않아요. 내 정체가 특정되는게 싫으니까요. 일단 앱스토어에서 피크민 블룸을 다운 받습니다.그리고 하라는 대로 꽃 심으면서 걸어요. 그게 다라고. ..